고통이 우리 영혼에 필요하고, 십자가가 우리의 일용할 양식이 되어야 한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축일:9월23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San Pio da Pietrelcina (Francesco Forgione) BLESSED PIO FORGIONE (Padre Pio) CAPUCHIN PRIEST 고통이 우리 영혼에 필요하고, 십자가가 우리의 일용할 양식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인정하려하지 않습니다. 몸에 영양분이 필요한 것처럼 영혼에는 십자가.. 좋은 하루 되십시오.-오상의 비오 2010.03.15
"신부님, 당신은 내가 두려워하는 것을 사랑하시네요....." 좋은 하루 되십시오. 축일:9월23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San Pio da Pietrelcina (Francesco Forgione) BLESSED PIO FORGIONE (Padre Pio) CAPUCHIN PRIEST "신부님, 당신은 내가 두려워하는 것을 사랑하시네요....." "나는 고통 자체를 사랑하지는 않습니다. 내가 고통을 하느님께 구하는이유는 내가 고통의 열매를 사랑하.. 좋은 하루 되십시오.-오상의 비오 2010.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