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되십시오.-오상의 비오

"신부님, 당신은 내가 두려워하는 것을 사랑하시네요....."

H-Simon 2010. 3. 14. 00:28
 

 
 

 좋은 하루 되십시오.

  

  

축일:9월23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San Pio da Pietrelcina (Francesco Forgione)

BLESSED PIO FORGIONE (Padre Pio)

CAPUCHIN PRIEST

 

 

 

 

 

"신부님, 당신은 내가 두려워하는 것을 사랑하시네요....."

    "나는 고통 자체를 사랑하지는 않습니다. 내가 고통을 하느님께 구하는이유는 내가 고통의 열매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구통은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고, 귀양지에 있는 형제를 구원하고, 연옥불에서 영혼을 견져냅니다. 그 밖에 또 내가 원할 것이 있겠습니까?"

   "신부님, 과연 고통은 무엇인지요?"

   "보속입니다."

   "신부님, 다인에게 고통은 물엇입지요?"

   "나의 일용할 양식이고, 나의 기쁨입니다."

오상의 성 비오 신부 어록에서

 

 

 

 

 

 

 

 

사제를 위한 기도 (박 말야고보 지음)

묵상글을 끝낼 수 있도록 이끄심을 주님께 감사드리며

 연속 이어서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 "줗은 하루 되십시오,"

묵상하며 올리겠습니다.

 

H-Si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