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꾸민 곳 18

[가톨릭신문 2011-01-13] [취재 현장속으로] 13명 할머니 ‘마리아의 집’

[취재 현장속으로] 13명 할머니 모여 사는 ‘마리아의 집’ 서로 기대며 여생 함께하는 ‘고향집’, 10년간 할머니 딸로 살아온 김경자 수녀, 아픈 마음 보듬고 ‘가족애’ 나누며 살아, 마지막까지 함께할 따뜻한 ‘둥지’로 가꿔서로 기대며 여생 함께하는 ‘고향집’, 10년간 할머니 딸로 살아온 김..

편집-꾸민 곳 2011.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