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 터널 길 하느님 만나기 나뭇잎 터널 길 어제도, 오늘도 하느님 만나러 이 길을 걷고 있다. 나뭇잎 터널 끝 저쪽에서.... 충만한 사랑 주시는 하느님 환한 웃음으로 나를 반기시는 길 묵주 알 하나하나 굴리며 거니는 이 길 하늘나라로 가는 길이라네.... 오늘은 홍보분과 피정의 날 하느님 만나러 새벽 길 가르며 .. 편집-꾸민 곳 2011.06.14
[가톨릭신문 2011-01-13] [취재 현장속으로] 13명 할머니 ‘마리아의 집’ [취재 현장속으로] 13명 할머니 모여 사는 ‘마리아의 집’ 서로 기대며 여생 함께하는 ‘고향집’, 10년간 할머니 딸로 살아온 김경자 수녀, 아픈 마음 보듬고 ‘가족애’ 나누며 살아, 마지막까지 함께할 따뜻한 ‘둥지’로 가꿔서로 기대며 여생 함께하는 ‘고향집’, 10년간 할머니 딸로 살아온 김.. 편집-꾸민 곳 2011.01.26
정말 소중한 것이란! 정말 소중한 것이란! 정말 소중한 것이란 ! 정말 소중한 것은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잃고 난 뒤에야 아쉬움을 느껴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제가 사용하던 컴퓨터가 언젠가부터 말성을 부리기 시작하였지요. 용량도 부족하지도 했지만 한 없이 느려지는.. 편집-꾸민 곳 2009.05.07
맛 자랑 (오징어 하우스) 오 징 어 하 우 스 개업 10주년을 맞는 믿음으로 단골 손님들의 사랑을 받는 "오징어 하우스" 매콤하고 산뜻한 요리로 여성분들의 사랑을 받는 "오징어 보쌈" 애주가들의 사랑을 둠뿍 받고 있는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의 전골"과 매콤한 오징어와 삼결살의 조화를 이루는 "오삼불고기" 간단한 점심 식사.. 편집-꾸민 곳 2009.03.01
마리아의 집 2 우리의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2008년 1월 11일 (故 이순인 - 마리아)입관식을 마치고..마리아의 집에서 * 이 영혼을 받으소서 / 이종철 신부 곡 천주의 성인들이여 오소-서 주의 천사들이여 마주 오소-서 이 영혼을 부르신 그리스도여 이 영혼을 받아들여 주-소서 천사들이여, 이 영혼을 아브라.. 편집-꾸민 곳 2008.11.03
복숭아 과수 ♡*편해서 정이 가는 사람*♡ 언제 어느 때 불러내도 편안해서 미안함이 덜한 사람이 있습니다 보내는 문자마다 다 씹어도 아무렇지 않게 오늘 배부르겠구나 하고 웃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비가 오면 분위기맞춰주고 햇님이 반짝 비치면 밝은 목소리로 간간히 시간내어 안부를 묻는 삶 늘 주기만해.. 편집-꾸민 곳 2008.09.25
사람을 찾습니다. - 옛 고향에서 옛모습 찾아 봅시다 감곡 성지성당 - 1950년대 노기남 대주교님 방문시 복사단과 함께 기념촬영 - 1955년도 - 노주교님 앞-좌측으로 군인들 사이에 보이는 작은 인물이 바로 본인........<아래는 50년 후의 모습> 당시의 성당 (아랫 성당과 뒤로 보이는 대성당 종각) 쉬어가기 <새롭게 시작하고 싶을 때.. 편집-꾸민 곳 2008.09.24
卒業<2008년 2월 19일> 신기초등학교 卒業<2008년 2월 19일> 신기초등학교 서수민 신기 초등학교 졸업 2008년 2월 19일 인생살이가 1. 삶 산다는 일은 음악을 듣는 것과도 같아야 합니다. 작은 생의 아픔 속에도 아름다움은 살아 있습니다. 삶이란 그 무언가를 기다림 속에서 오는 음악 같은 행복 삶의 자세는 실내악을 듣는 관객이어야 하.. 편집-꾸민 곳 2008.09.24
란의 꽃 - 2008년 2월 1일 촬영 ~ H-Simon 나눔의 기쁨 관심없이 기른 화초가 예쁜 란의 꽃을 피웠다. 2008년 2월 1일 집에서 촬영 -H-Simon - 3') 깜짝태그 : [] 이름모를 란 몇촉을 키웠는데 예쁜 �을 피웠다. 나눔은 모든 행복의 근원입니다. 깜짝태그 : [] 재물을 나누는 것은 조금 나누는 것이고 지혜를 나누는 것은 많이 나누는 것이고 깜짝태그 : .. 편집-꾸민 곳 2008.09.24
마리아의 집-1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마리아의 집 의지할 곳 없는 외로운 할머니 12분이 함께 모여 공동 생활을 하는 양로원으로 2분의 수녀님께서 운영 하고 있으며 각 곳의 봉사자들이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곳 입니다. "나는 내 삶의 주인이다." 내가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이 나를 깊이 확인 할 수 있는 것입니.. 편집-꾸민 곳 2008.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