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되십시오.-오상의 비오

고통이 우리 영혼에 필요하고, 십자가가 우리의 일용할 양식이 되어야 한다

H-Simon 2010. 3. 15. 04:22

  

 
 

 좋은 하루 되십시오.

 

 

 

축일:9월23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San Pio da Pietrelcina (Francesco Forgione)

BLESSED PIO FORGIONE (Padre Pio)

CAPUCHIN PRIEST

 

 

 

 

 고통이 우리 영혼에 필요하고, 십자가가 우리의 일용할 양식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인정하려하지 않습니다.

   몸에 영양분이 필요한 것처럼 영혼에는 십자가가 필요합니다. 십자가는 영혼을 매일 순화시키고, 영혼을 속된 것에 물들지 않게 하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이 우리를 십자가 없이 구하시려 하지도 않으시고 구하실 수도 없다는 것을 우리는 이해하지 못하고, 이해하기를 원하디도 않습니다.

   그분이 한 영혼을 부르실 때는 십자가로 그 영혼을 거룩하게 하십니다.

 

오상의 성 비오 신부 어록에서

 

 

  

       H-Si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