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軍은 죽어서 말한다 - 모윤숙 ;; 國軍은 죽어서 말한다 毛允淑 [1909~1990] 나는 廣州 山谷을 헤매다가 문득 혼자 죽어 넘어진 國軍을 만났다 산 옆 외따른 골짜기에 혼자 누워있는 국군을 본다. ;;; 아무 말, 아무 움직임 없이 하늘을 향해 눈을 감은 국군을 본다. 누른 유니폼 햇빛에 반짝이는 어깨의 표지 그대는 자랑스.. 호국 보훈(國立顯忠園) 2016.06.25
想起하자 6.25 韓國戰爭 想起하자 6.25 韓國戰爭 (2) 1950. 10. 1. 38선을 돌파하고 북진하는 국군용사들 1950. 10. 1. 38선을돌파하고북진하는국군용사들 1950. 10. 1. 38선을 돌파하고 북진하는 유엔군 북진하는 국군용사들 국군 환영 군중대회 (함흥) 1950. 10. 10. 함흥 부근의 한 동굴에서 공산군에 확살된 300여 명의 시신을 .. 호국 보훈(國立顯忠園) 2016.06.24
나라와 겨레 위해 목숨을 바치신 오늘은 현충일입니다. 조기를 달기 위해 태극기를 깃대에 조절해 놓고 이글을 씁니다. 백척간두에 섰던 우리나라 .1950년 6,25 북괴의 남침. 낙동강까지 밀려 내려왔던 당시의 상황을 지도로 상상해 보면 아찔합니다. 한글도 제대로 모르던 그 당시의 우리 국군장병들 , 훈련도 제대로 받지 .. 호국 보훈(國立顯忠園) 2016.06.07
오늘은 현충일입니다 - 전우가 남긴 한 마디 ;; ;; 전우가 남긴 한 마디 생사를 같이했던 전우야 정말 그립구나 그리워 총알이 빗발치던 전쟁터 정말 용감했던 전우다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정의의 사나이가 마지막 남긴 그 한마디가 가슴을 찌릅니다 이 몸은 죽어서도 조국을 정말 지키겠노라고 ;;; ;;; 전우가 못다했던 그 소망 내.. 호국 보훈(國立顯忠園) 201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