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되십시오.-오상의 비오

내 딸이여,

H-Simon 2010. 3. 21. 00:15

 
  좋은 하루 되십시오.

 

 

 

축일:9월23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San Pio da Pietrelcin(FrancescoForgione)

BLESSED PIO FORGIONE (Padre Pio)

CAPUCHIN PRIEST

 

 

   내 딸이여, 그대의 갈바리아가 갈수록 고통스럽다는 것을  나는 이해합니다. 가억하십시오. 예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곳이 바로 갈바리아였다는 사실을, 그리고 구원된 우리 영혼이 구원을 완성 할 곳도 그곳이라는 사실을..

 

오상의 성 비오 신부 어록에서

 

  

 

 

  

 

H-Si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