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되십시오.-오상의 비오

두려워 하지 마시오.

H-Simon 2010. 3. 20. 04:49

 
  좋은 하루 되십시오. 
 

 

축일:9월23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San Pio da Pietrelcin(FrancescoForgione)

BLESSED PIO FORGIONE (Padre Pio)

CAPUCHIN PRIEST

 

 

 

   두려워하지 마시오. 다만 그대가 하느님이자 동시에 인간이신 예수님의 고통에 참여하게 된 것을 행운으로 받아들이십시오. 하느님께서 그대에게 보여주시는 것은 저버림이 아닌 사랑입니다. 사랑도 큰 사랑이지요. 이것은 벌받는 차원의 것이 아닙니다. 사랑의 최고 경지입니다. 그러니 주님께 그 고통에 대하여 감사하시시오. 그리고 게쎄마니의 잔을 기꺼이 받아 마십시오.

 

오상의 성 비오 신부 어록에서

 

 

 

 

 

  

 

H-Si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