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되십시오.-오상의 비오

그대의 인생에서 예수님은 무거운 십자가를 지라고 요구하시지 않습니다.

H-Simon 2010. 3. 18. 05:00

 

 좋은 하루 되십시오.

 

 

축일:9월23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San Pio da Pietrelcin(FrancescoForgione)

BLESSED PIO FORGIONE (Padre Pio)

CAPUCHIN PRIEST

 

 

 

   그대의 인생에서 예수님은 무거운 십자가를 지라고 요구하시지 않습니다. 다만 삽자가의 한 작은 조각만을 지고 가기를 원하실 뿐입니다.

 

오상의 성 비오 신부 어록에서

 

  

 

 

 

 

  

   H-Si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