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되십시오.-오상의 비오

우선 이 말을 그대에게 해두어야 하겠군요.

H-Simon 2010. 3. 19. 05:42

 
  좋은 하루 되십시오.

 

 

 

축일:9월23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San Pio da Pietrelcin(FrancescoForgione)

BLESSED PIO FORGIONE (Padre Pio)

CAPUCHIN PRIEST

 

 

 

   우선 이 말을 그대에게 해두어야 하겠군요. 인간의 불경(不敬) 때문에 예수님은 당신과 함께 울어줄 누군가를 필요로 하십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자비는 끝이 없습니다. 그분은 쓴 것을  단 것으로 바꾸는 법을 아십니다. 그분은 삶의 일시적 고통을 영원한 행복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오상의 성 비오 신부 어록에서

 

 

 

 

  

 

H-Si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