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되십시오.-오상의 비오

우리의 육체적, 정신적, 고통만이,

H-Simon 2010. 4. 13.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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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하루 되십시오.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San Pio da Pietrelcin(FrancescoForgione)

BLESSED PIO FORGIONE (Padre Pio)

CAPUCHIN PRIEST

 

 

 

 

     우리의 육체적, 정신적, 고통만이, 고통을 통하여 우리를 구원하신 그분께 합당한 제물이 됩니다.

오상의 성 비오 신부 어록에서

 

 
 

 

 

  

 

H-Si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