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되십시오.-오상의 비오

천사가 우리에게 부러워하는 것은 딱 한 가지

H-Simon 2010. 4. 12.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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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하루 되십시오.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San Pio da Pietrelcin(FrancescoForgione)

BLESSED PIO FORGIONE (Padre Pio)

CAPUCHIN PRIEST

 

 

 

 

     천사가 우리에게 부러워하는 것은 딱 한 가지, 우리가 하느님을 위해 고통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직 고통만이 한 영혼에게 이렇게 말할 자격을 줍니다. "나의 하느님, 보십시오.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오상의 성 비오 신부 어록에서

 

 
 

 

  

 

H-Si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