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되십시오.-오상의 비오

그리스도인들의 하느님은 조화(造化)의 하느님입니다.

H-Simon 2010. 4. 11.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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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십시오.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San Pio da Pietrelcin(FrancescoForgione)

BLESSED PIO FORGIONE (Padre Pio)

CAPUCHIN PRIEST

 

 

 

 

     그리스도인들의 하느님은 조화(造化)의 하느님입니다. 그대는 아픔을 그분께 드리고 평화를 가져갑니다. 절망을 드리고 희망을 가져갑니다.

오상의 성 비오 신부 어록에서

 

 
 

 

 

  

 

H-Si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