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 복음 말씀 ♥ +. 그때에 사도들이 예수님께 모여 와, 자기들이 한 일과 가르친 것을 다 보고하였다. 그러자 예수님 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오고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음식을 먹을 겨를조차 없었던 것이다. 모든 고을에서 나와 육로로 함께 달려가 그들보다 먼저 그곳에 다다랐다. 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 오늘의 묵상 ♥ 고통 속에 있는 이들에게 기쁨을 준 일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따라오지 않습니다. 자연히 역정을 내고 강압적이 됩니다.
오늘 너희는 주님의 소리게 귀를 기울여,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마라.
|
'오늘의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년 2월 9일[(녹) 연중 제5주간 월요일]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0) | 2009.02.09 |
---|---|
2009년 2월 8일[(녹) 연중 제5주일]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 (0) | 2009.02.08 |
2009년 2월 6일[(홍)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 > (0) | 2009.02.06 |
2009년 2월 5일 [(홍) 성녀 아가다 동정 순교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셨다.> (0) | 2009.02.05 |
2009년 2월 4일 [(녹) 연중 제4주간 수요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0) | 2009.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