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한 번 충전하면 3-4 일 사용하던 휴대폰 배터리가
몇 시간도 사용하기 힘들 정도로 성능이 떨어졌다면
냉동법으로 재생해 보세요. 새것처럼 배터리기능이 회복됩니다.
인터넷에서 몇 번 읽은 내용을 정말인지 실험해보고 정리합니다.
핸드폰 배터리는 처음엔 한번 충전하면 삼사일 사용하지만 6개월쯤 지나면
서서히 수명이 짧아지다가 한 일 년쯤 지나면 하루도 사용하기 어렵지요.
이럴 때 배터리 성능을 부활시켜 새 것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방법]
1. 주방에서 사용하는 '랩'으로 배터리를 빈틈없이 잘 싸서
다시 한 번 지퍼 백이나 비닐로 꼭 싸서 밀봉한다.
2. 냉장고의 "냉동실"에 넣고 만 하루(24시간)동안 얼린다.
3. 꺼내서 비닐을 모두 풀고 녹으면 습기를 닦은 후 완전히 마른다음에 사용한다.
꽁꽁 얼었다 녹으면 새 것처럼 배터리의 성능이 부활됩니다.
왜냐하면 극저온 상태에서 전해물질들이 자기 자리로 돌아가려는 간단한 원리라고 합니다.
오래된 것도 효과는 100% 나타나며
일반 배터리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부활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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