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엠립의 재래 시장//글,사진 ─ 비탈길 님

시엠립의 재래 시장//글,사진 ─ 비탈길 님

 

우리나라의 6~70년대 재래 시장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습니다.수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시엠립 재래시장 입구...

 

이곳 사람들이은오토바이와 자전거를 주로 많이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의 재래시장과 비슷한게 많습니다.오른쪽에 보면 가스통 보이는데 빈가스통에 충전을해서 판다고하네요,우리나라 빈가스통에다 다시 가스를 충전해서 판다는데...

 

노란색은 계란이고 하얀색은 오리알이라고 그러네요.

 

재래시장이다보니 없는게 없이 별의별게 다 있답니다.

 

 

 

대나무로 만든 죽제품의 모양이 좀 특이하지요?사용도에 따라서 모양이 틀리다고 합니다.

 

 

오른쪽에 있는곳은 약국인데 이곳에서는 의사 처방전이 없어도 약을 조제를 해준다고 합니다.

 

양파.마늘.감자.알타리무등 우리의 먹거리와 비슷합니다.

 

 

알랑미라고 많이 알려진 쌀이지요.쌀알이 길죽하고 가늘게 생겼는데 푸석하고 밥맛은 별로이지요.

 

돼지고기를 냉동시설도 없이 이렇게 난전에서 팔고 사고 하는데 더운나라에서 쉽게 부패할듯 보이네요.

 

 

 

 

열대 지방에서 나는 과일들이 엄청 많은데 맛은 우리의 과일하고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맛은 별로이네요.

 

 

빛좋은 개살구라는 말들을 많이 하지요?말그대로 빛좋은 개살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