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되십시오.-오상의 비오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지만

H-Simon 2010. 4. 7. 04:00

※ 음악이 이중으로 들리시면, 상단에 있는 메인화면 배경음악을 꺼 주세요.< 정지버튼(■) 꾹..>

 

 

 
 좋은 하루 되십시오.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San Pio da Pietrelcin(FrancescoForgione)

BLESSED PIO FORGIONE (Padre Pio)

CAPUCHIN PRIEST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지만 고통을 슬기롭게 당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고통은 하느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고통을 제대로 쓰는 법을 아는 사람은 참으로 복됩니다.

 

오상의 성 비오 신부 어록에서

 

 
 

 

 

  

 

H-Si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