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되십시오.-오상의 비오

위대한 영혼들에게 아픔은 기쁨의 원천이었습니다.

H-Simon 2010. 3. 30. 05:11

 
  좋은 하루 되십시오.

 

 

 

축일:9월23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San Pio da Pietrelcin(FrancescoForgione)

BLESSED PIO FORGIONE (Padre Pio)

CAPUCHIN PRIEST

 

 

 

    위대한 영혼들에게 아픔은 기쁨의 원천이었습니다. 창조의 불행한 타락 이후로, 아픔은 우리 영혼을 고양시키는 강력한 지렛대 역할을 해왔습니다. 아픔은 우리를 새롭게 만드시는 끝없는 사랑이신 그분의 손길입니다.

 

오상의 성 비오 신부 어록에서

 

 

 

 

  

  

 

H-Si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