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초의 품위와 상징을 다음과 같이 드러낸다.
사제는 부활초에 필기구로 먼저 십자를 긋고 십자 위에 A, 그 밑에 Ω를 쓰고, 십자의 팔 위와 아래에 그 해의 연수(2009)를 쓰며 아래와 같이 말한다. 1) 그리스도께서는 어제도 오늘도(십자의 종선을 새기며) 2) 시작이요 마침이요(십자의 횡선을 새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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