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정상까지 등반하려다가 날씨도 춥고해서, 도중에 있는 절 청계사에서 머물었습니다. 입구부터 걸어서 이곳까지 오는데 대충 1시간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입구에서 엿을 삿는데 엿맛 대단히 좋습니다. 단단하지도 않으면서 또한 단 맛이 적절히 있으면서 말입니다 상쾌할 정도로 입맛에 딱 맞아 떨어졌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유롭게 시간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
지혜롭게 사는이
절의 상징
우물
바가지: 물 떠먹는 박을 말려 만든 그릇
극락보전
의왕 청계사 동종
돌 원숭이가 오가는이 주시하는듯...
작은 부처님들
부처님이 쉬고 계시나 보다
소원을 빌며...
입구를 지키고있는 이들
엿이 아주 연하고 맛있습니다. 그 아즘마 땅콩든 손 벌리고 휫파람 부니 새가 날라와 손바닥에 안더군요.
소의해, 벌써 4일째입니다. 내일은 소한 그리고 이달 20일은 대한 추위가 있을것 같습 니다. 이달 말 26일은 설날입니다. 모든것이 성급하게 닥아왔다간 성급히 지나간는 것 같습니다.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축년 1.4. -유재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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