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가 차서,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는 초대 교회 때부터 있어 온 칭호다. 431년에 열렸던 에페소 공의회는 이 칭호를 공식적으로 승인하였다. 1931년, 에페소 공의회 기념 1500주년을 맞이하여 비오 11세 교황은 모든 교회가 이 축일을 지내도록 권고했다. 또한 1970년 바오로 6세 교황은 이날을 ‘세계 평화의 날’로 선포하였다.
|
'오늘의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년 1월 2일[(백) 공현 전 금요일]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 (0) | 2009.01.02 |
---|---|
2009년 1월 1일 기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0) | 2009.01.01 |
2008년 12월 31일[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0) | 2008.12.31 |
2008년 12월 30일[성탄 팔일 축제 내 제6일]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0) | 2008.12.30 |
2008년 12월 29일[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 (0) | 2008.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