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션을 나누는 작업

 

파티션을 나누는 작업        하드디스크를 관리할 때는 몇가지 원칙을 지켜서 파티션을 나누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컴퓨터를 구입할 때 보통 대용량의 하드디스크 하나를 구입해서 C: D:로 파티을        나누어서 사용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중요한 자료는 d: 드라이브에 저장을 하는데...   오래 보관해야 되는 파일이 있다면...   물리적으로 다른 하드디스크를 구입을 해서 보관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드라이브 별 관리    C: 드라이브   이곳은 부팅이 되는 드라이브입니다. 그러므로 용량이 클 필요가 없습니다.   될 수 있으면 80G 내외 ..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들만 설치하는 용도로 관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C: 드라이브는 항상 50% 이상의 용량이 남게 끔 관리를 해야 합니다.   윈도우의 커널에서 디스크 사용부분이 C: 드라이브의 남은 용량과 밀접하기 때문이고   DLL 파일들이 주로 커널중에 디스크 영역에서 많이 사용이 되기 때문입니다.   D: 드라이브   주로 다운을 받거나, 사진, 영상, 오피스문서, 한글문서등을 주로 보관하는데 많이 사용합니다.   파티션을 나눌때도 대용량 크기고 셋팅을 하게 되는데..   D: 드라이브 경우는 폴더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드라이브 루트에 잔뜩 폴더를 만들어서 관리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렇게 관리하면 탐색기에서 D: 드라이브 한번 씩 클릭할 때마다.. 마우스가 모래시계 상태로   오래갈겁니다.   루트(ROOT)라는 것은 c: D: 처럼 최 상위의 드라이브 명을 이야기 하는데..   폴더를 장황하게 루트 밑에 만들어 놓으면, 윈도우 탐색기에서는 드라이브 전체를 한번씩   refresh 해서 읽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요.. 당연히 루트에는 폴더 수를 적게 가지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사진이나 동영상, 음악파일등을 하나의 폴더에 많이 넣게 되면...   탐색기에서 폴더를 클릭하면 볼륨체크서 부터해서 파일의 전체를 읽어 들이기 때문에   장난이 아니게 됩니다.   여러 폴더로 나누어서 관리를 해야 합니다. maximum 300-400개의 파일정도가 좋습니다.   그리고 멀티미디어 파일들은 하드디스크에 저장하기 말고   cd로 구워서 관리하는 것이 좋겠네요.. 가끔 cd 롬도 돌리는 기회도 되고...   외장형 하드드라이브   외장형 하드디스크는 보통 USB 타입으로 컴퓨터와 연결하는데..   보통 복사나 저장을 할 때 많이 사용을 하는데..   여기서 주의 할 것은 컴퓨터에서 분리할 때   윈도우의 작업표시줄(오른쪽)에 나타는 USB 제거를 통해서 제거를 해야 오래사용합니다   하드디스크는 소모품입니다.   쓰다가 소리가 요란해지거나...   파일을 복사하는데 있어서 디스크의 돌아가는 소리가 요란 하거나 할 때는..   한번 쯤 디스크를 교체를 해야 될 시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