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되십시오.-오상의 비오

믿음과 순수를 해치려는 유혹은 악마의 짓입니다.

H-Simon 2010. 4. 26.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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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하루 되십시오.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San Pio da Pietrelcin(FrancescoForgione)

BLESSED PIO FORGIONE (Padre Pio)

CAPUCHIN PRIEST

 

 

 

 

     믿음과 순수를 해치려는 유혹은 악마의 짓입니다. 그러나 악마를 두려워 말고 그저 경멸하십시오. 악마가 시끄럽게 떠드는 것은 그놈이 그대의 의지를 빼앗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 악마로 이해서 그대가 겪는 일들을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놈의 제안에 늘 반대하면 됩니다.

    마음을 가라앉히십시오. 그것은 그대의 잘못아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은 하느님께는 기쁨이 되고 그대에게는 유익이 될 것입니다.

 

오상의 성 비오 신부 어록에서

 

 
 

 

 

  

 

H-Si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