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되십시오.-오상의 비오

유혹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H-Simon 2010. 4. 25.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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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하루 되십시오.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San Pio da Pietrelcin(FrancescoForgione)

BLESSED PIO FORGIONE (Padre Pio)

CAPUCHIN PRIEST

 

 

 

 

    유혹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유혹은 하느님께서 시험하기 원하는 영혼에게 주어지는 시련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 영혼이 그 시련을 추분히 이겨낼 수 있을 때만 그 시련을 주시며, 그 싸음에서 승리한 그대에게 주실 영광의 화환을 손수 만들고 계십니다.

    지금까지 그대의 삶은 어린아이 같았지만, 어른에게 주어지는 시련이 어린아이에게 주어지는 것보다 더 크기 때문에 그대는 처음에는 당황할 것이나, 머지않아 그대 영혼은 평화를 찾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잘 참아내십시오. 모두가 그대를 위한 것입니다.

 

오상의 성 비오 신부 어록에서

 

 
 
 

 

  

 

H-Si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