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되십시오.-오상의 비오

인생은 갈바리아 언덕길.

H-Simon 2010. 4. 10. 05:40

※ 음악이 이중으로 들리시면, 상단에 있는 메인화면 배경음악을 꺼 주세요.< 정지버튼(■) 꾹..>

 

 
 
 좋은 하루 되십시오.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San Pio da Pietrelcin(FrancescoForgione)

BLESSED PIO FORGIONE (Padre Pio)

CAPUCHIN PRIEST

 

 

 

 

 인생은 갈바리아 언덕길.

그래도 행복하게 그곳을 올라가야 합니다.

십자가는 신랑이 주시는 보석,

나는 그것을 갖기를 갈망합니다.

나의 고통은 나의 기쁨.

고통이 없음으로 인하여만 나는 고통받나니....

 

 

오상의 성 비오 신부 어록에서

 

 
 

 

 

    

 

H-Si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