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되십시오.-오상의 비오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에 올라갑시다.

H-Simon 2010. 4. 3. 00:04

  

 
 좋은 하루 되십시오.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San Pio da Pietrelcin(FrancescoForgione)

BLESSED PIO FORGIONE (Padre Pio)

CAPUCHIN PRIEST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에 올라갑시다. 올라가면 반드시 그분을, 우리의 달콤하신 구세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굳게 믿읍시다.

오상의 성 비오 신부 어록에서

 

 
 

 
 

  

 

H-Si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