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되십시오.-오상의 비오

그대가 고통받고 그분의 뜻에 순명할 때

H-Simon 2010. 4. 1. 00:17

 

 좋은 하루 되십시오.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San Pio da Pietrelcin(FrancescoForgione)

BLESSED PIO FORGIONE (Padre Pio)

CAPUCHIN PRIEST

 

 

 

 

     그대가 고통받고 그분의 뜻에 순명할 때, 그대는 그분을 사랑합니다.

    예수께서 그대 고통의 순간에 그대 안에서 그대를 위하여 고통 받으심을 그대가 알게 될 때, 그대 마음은 커다란 위안을 받을 것입니다.

    그대가 그분을 떠났어도 그분은 그대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오상의 성 비오 신부 어록에서

 

 
 

 
 

  

 

H-Si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