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되십시오.-오상의 비오

주님은 때로 그대가 십자가의 무게를 느끼도록 하십니다.

H-Simon 2010. 3. 23. 02:33

 
  좋은 하루 되십시오.

 

 

 

축일:9월23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San Pio da Pietrelcin(FrancescoForgione)

BLESSED PIO FORGIONE (Padre Pio)

CAPUCHIN PRIEST

 

 

 

     주님은 때로 그대가 십자가의 무게를 느끼도록 하십니다. 그 무게가 참을 수 없을 정도라 하여도 그대는 그것을 지고 갈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사랑과 자비로 그대에게 힘을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상의 성 비오 신부 어록에서

 

 

 

 

 

  

  

 

H-Si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