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imon
2009. 10. 5. 16:58
요세미티 국립공원
전망대에서 바라본 요세미티 국립공원 비가 갠 직후
나무 위로 피어오르는 운무와 폭포가 어울러져 한폭의 선경을 연출하고있다
멀리 면사포 폭포(높이약190미터)가 보인다
오늘은 비가 온 후라 폭포의 수량이 많다


엘케피탄(높이약900미터)세계에서 제일 큰 화강암 바위이다

요세미티 폭포. 높이는 수직으로 약 720미터가 넘는다
멀리서 사진을 찍고있는 관광객들
하프돔.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바위란다
바닥에서 정상까지는 약1200미터이다
사진 / 이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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