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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주님의 집에 가자!” 할 때, 나는 몹시 기뻤노라. 예루살렘아, 네 성문에 우리 발이 이미 서 있노라. 그리로 지파들이 올라가네. 주님의 지 파들이 올라가네. 그곳에 심판의 왕좌, 다윗 집안의 왕좌가 놓여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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